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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대사관 국경일 행사 열어…박능후 장관 등 참석
기사입력: 2019/11/21 [10: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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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주한 오만대사관, 11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49주년 국경일 행사 개최  © 김용숙 기자


 주한 오만대사관은 11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49주년 국경일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학계·문화계 인사, 민간기업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 정부를 대표해 나왔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는 환영사에서 "오만과 한국의 관계는 다양한 정치, 경제, 문화, 방위 및 기타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라며 "오만은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며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대사는 이어 "오만의 전반적인 국가개발전략 및 경제 다각화 전략인 '오만 비전 2020 및 2040'에서 한국 기업들이 이바지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주문했다.

 

박능후 장관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오만의 최대 천연가스(LNG) 수출국이자 3대 교역국으로 오만 경제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한국 건강보험공단이 오만 건강보험 도입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만 보건부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공식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에서는 오만 전통 음식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만은 이슬람왕정국가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난 1974년 우리나라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한편 이날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세계중소기업연맹 사무총장)은 행사 참가를 통해 각 국가의 대사, 공관장과 상호 지속해서 세계문화의 증진 방안과 문화교류를 통한 혁신안을 논의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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