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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의원, 전북 현안 위한 2020년도 농해수위 예산 732억 원 증액
전주 혁신도시 악취저감 기능숲, 모악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새만금 신항 개발, 군산 비응항 확장,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등 20건의 전북 현안 사업 증액 및 신규 반영..박주현 의원 "전북 현안 예산의 국회 최종 통과 위해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19/11/10 [11:1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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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박주현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증액된 사업들은 대부분 전북 현안과 관련된 신규 사업으로, 박주현 의원이 자체 발굴해낸 사업들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박주현 국회의원은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해 2020년도 농해수위 예산 심사에서 총 732억5,700만 원을 증액시켰다고 밝혔다.

 

박주현 의원이 증액한 예산 중 주요 사업으로는 △전주 혁신도시 악취저감 기능숲 조성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 △새만금 신항 건설 △군장항(군산항·장항・비응항) 개발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밭작물 산업 육성 △농식품바우처 지원 등이다.

 

전주 혁신도시 악취저감 기능숲 조성은 전주 혁신도시 내 미세먼지 및 악취 등의 방지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예산에 50억이 신규 반영됐다.

 

산림복지단지 조성은 모악산 인근에 국립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모델 구성 및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2020년 예산에 3억 원이 신규 반영됐는데, 산림복지단지로 지정되면 산림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 상당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신항과 관련해서는 새만금신항만 1단계 사업의 적기 완공을 위해 2020년 예산에 448억2,400만 원을 증액했고 재정전환 된 잡화부두 2선석을 동시에 조기 축조하고 항로·준설 예산 등을 반영한 19억 원을 증액해 새만금신항 예산은 총 856억을 반영했다. 

 

군장항 개발은 군산 비응항의 어선 수용능력 확장 및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응신항' 신설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용역사업 예산 10억 원을 2020년 예산에 신규 반영했다. 타당성이 검증되면 '비응신항'이 비응항 인근에 건설될 전망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기업지원 시설장비 확충을 통한 투자유치 확대,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추가 소요인력 정원 확보 등을 위해 2020년 예산 14억4천만 원을 추가 증액해 401억6,400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전주 밭미나리를 밭작물 산업 육성 품목으로 선정하고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10억 원을 추가 증액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 및 영양 불균형 완화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2020년 예산 60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예결위를 통과할 경우 전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2020년 1년 동안 신선한 과일을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외에 전북 소양시험림에 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30억 원, 새만금 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조성사업에 8억 원 등 총 20건의 사업 예산을 신규 및 증액했다. 이 가운데 다수의 사업이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 담겨 있지 않은 사업들로 박주현 의원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통해 신규로 발굴해낸 것이다. 

 

박주현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새만금신항 민자예산 8,007억을 전액 재정으로 전환하는 등 전북 현안 해결에 이바지한 데 이어 2020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전북 예산 확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확보한 예산들의 예결특위 및 국회 최종 통과를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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