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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의원 '2019 국정감사 농해수위 우수의원' 선정
기사입력: 2019/10/29 [17:4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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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10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WTO 개도국 지위를 반드시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용숙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0월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농정신문 주최로 열린 '국정감사 우수위원' 시상식에서 '2019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0월 7일~10월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와 소관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했다.

 

한국농정신문은 국정감사 기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농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한 의원 중 자체 심의 개최 후 최종적으로 2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삼석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제의 효능 문제, 소나무 재선충병 약제 검증 절차 없이 사용 등 가축 방역 체계의 문제점과 체계적인 방역을 위해 방역청 신설을 촉구했다.

 

특히 서 의원은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와 관련해 채소류 농업보조금 지원이 WTO 보조금 허용치의 4%대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WTO 개도국 지위를 고수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농협과의 협력모델 개발을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아울러 생태계 파괴로 심각한 상황에 처한 칡덩굴 제거에 소금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소금을 활용한 칡덩굴 제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고 각종 채소류 가격 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 등 농어민들이 겪는 현실 타개를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왔다. 

 

서삼석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농정의 기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어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감 소감을 밝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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