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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한국토종닭협회, 군 격오지 부대 방문 다솔 백색육 토종닭 선물 '사랑의 온정'
기사입력: 2019/10/24 [14:0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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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걸그룹 미드나잇과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19년 10월 행사로 군부대를 방문해 다솔기업의 백색육 토종닭 제품을 선물했다.   © 김용숙 기자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은 23일 해안 격오지 군부대를 방문해 다솔기업의 백색육 토종닭(한닭) 위문품을 선물했다.

 

군 위문품 전달에는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월드스타 그리고 최근 신곡 '알고리즘'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걸그룹 '미드나잇'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걸그룹 미드나잇 등 일행은 다솔기업으로부터 받은 백색육 훈제 토종닭 제품을 전달했다.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토종닭 제품을 전달한 뒤 격려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문정진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조국의 안보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토종닭은 육류 가운데서도 앞서 해외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몸에 좋은 백색육에다 특히 우리의 전통 품종으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맛과 영양이 많은 백색육 토종닭 드시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문 회장은 "우리 한국토종닭협회 회원 농가와 회원사,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는 여러분의 조국 수호에 대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제와 같이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여러분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해안 격오지 장병으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현장에서 백색육 훈제 토종닭 제품을 받은 장병들은 "해안이라 벌써 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심하다. 한국토종닭협회에서 주신 훈제 한닭을 먹고 힘을 내어 철통같은 해안 경계 작전, 나아가서 조국 수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해안 격오지 부대 방문에는 백색육 훈제 한닭(토종닭) 제품 전달식 후 걸그룹 미드나잇의 위문공연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미드나잇은 장병들과 갖가지 퀴즈와 노래를 부르며 흥겨움을 더했다.

 

▲ 걸그룹 미드나잇과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019년 10월 행사로 군부대를 방문해 다솔기업의 백색육 토종닭 제품을 선물했다.   © 김용숙 기자


한편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앞선 10월 21일에도 강원도 모 부대를 방문해 토종닭 제품을 선물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걸그룹 미드나잇과 함께 국군장병에게 위문품과 힐링 위문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토종닭협회는 회원 농가와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순익 창출에 이바지하며 토종닭의 독특한 맛과 우수한 영양을 살려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취지로 2003년 창립했다. 한국토종닭협회 회원 농가와 회원사가 만든 토종닭 제품(토종닭 달걀, 삼계탕, 훈제 슬라이스 등)은 전국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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