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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10월 2일부터 스마트폰으로 내 세금정보 조회 확대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앱)' 서비스 개편
기사입력: 2019/10/02 [13: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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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국세청은 납세자가 모바일(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 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를 10월 2일부터 확대·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종전에 PC홈택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My-NTS의 명칭을 'My홈택스'로 변경하고 여기저기 흩어진 납세정보를 통합해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납세자들은 전보다 편리하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이번에 모바일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세금신고 내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과 결정 내역, 모범납세자 여부, 세무조사 이력 등이며 이 서비스들은 '홈택스(앱)→My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전(개인:11종, 개인사업자: 11종) ⇒ 개선(개인:20종, 개인사업자: 24종)

 

조회하는 내용이 모두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 조회하도록 접근 권한을 강화했으며 종전에 PC에서 '인터넷 상담하기'를 주로 이용한 납세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세법·홈택스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담하기' 기능을 개편해 납세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 모바일 홈텍스 디자인 개편  © 월드스타


연말에는 모바일 홈택스(앱)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모바일 전자신고를 확대하고 모바일 민원 종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서비스 100여 종을 추가로 제공, 납세자들의 성실납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PC 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향상해 국민의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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