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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소상공인 응원하는 플리마켓 '땡땡마켓' 28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개최
소상공인 교류와 판로지원을 위한 플리마켓 행사 열려
기사입력: 2019/09/25 [09:5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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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땡땡마켓' 포스터  © 월드스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플리마켓 '땡땡마켓'이 9월 2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교류와 판로 지원을 위해 개최하며 트리즈컴퍼니 주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서울시, 네이버 후원으로 진행한다.

 

플리마켓 행사는 '작은가게 오래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캠페인은 고유한 재능과 실력을 쌓아가는 소상공인들을 발굴해 성장을 모색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작지만, 혁신적인 가게를 응원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확산하고 온·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마련해 이들의 판로를 개척하며 이중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들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첫발을 내딛는 플리마켓 '땡땡마켓'은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판매하던 브랜드나,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만 운영해 고객과의 접점이 한정된 셀러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땡땡마켓'에는 리빙과 푸드, 패션, 각종 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80여 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들이 참가, 저마다의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이 한강공원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며 플리마켓을 둘러볼 수 있도록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를 도입해 쇼핑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 방송인 신봉선이 참여하는 깜짝 이벤트와 싱어송라이터들의 버스킹 공연, 어린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킬 '땡땡상회'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한편 트리즈컴퍼니는 플리마켓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마켓도 같은 날 오픈한다.
 
온·오프라인 마켓 커머스 플랫폼인 '땡땡마켓'은 이날 행사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개최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작은가게 오래가게' 네이버 포스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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