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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평화당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지 마라"
기사입력: 2019/09/09 [11:2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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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훈 기자

 

 조국 후보 배우자 기소 이후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


언론에 수사기밀을 유출했다는 이유이다. 피의 사실 공표에 대한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총리의 계속된 경고와 조국 후보 배우자에 대한 기소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지지층의 결집으로 볼 수 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검찰의 기소 소식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과 배우자에 대한 기소는 검찰개혁에 대한 적폐 세력의 반발로 보고 있다. 심지어 미쳐 날뛰는 늑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물어뜯는 것은 마녀사냥이라고까지 얘기한다.

기소 전부터 청와대와 검찰은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을 계속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얘기하던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을 생각하면 얄밉기 짝이 없다.

그러나 상황이 다르다고 가치를 바꾸어서는 안 된다. 살아있는 권력이 검찰의 과정을 표현해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룰 수 없다.

검찰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검찰을 믿고 기다리는 것도 개혁이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누구도 흔들어서는 안 된다.

2019년 9월 9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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