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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베트남 관광대사 "한국과 베트남은 저에게 부모와 같아" 한-베 합작 '더드림11' 성공 기원
기사입력: 2019/08/04 [22:1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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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이창근 베트남 대사가 7월 27일 서울 마리나에서 진행한 한-베 합작 유소년 축구 리얼 예능 프로그램 '더드림11' 만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 월드스타


 "한국과 베트남은 저에게 있어 부모와 같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여러 분야에서 서로 도우며 발전할 수 있다면 저는 매우 행복할 것입니다" 

 

7월 27일 서울마리나에서 진행한 '더드림11' 한국-베트남 제작진과 한국 유소년 축구단인 UK주니어클럽 등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베트남 왕족의 후손이자 화산 이(Ly)씨의 후손인 리 쓰엉 깐(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이하 '이창근 대사')가 이렇게 말했다.

 

이창근 대사는 이날 축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경제·사회·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동행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뒤 "한-베트남  핫한 시점에서 한-베 유소년 축구 예능 프로그램 '더드림11'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방송 분야 교류의 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대사는 "베트남 국적을 소유한 저에게 있어 한국과 베트남은 부모와 같다.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면, 자녀가 즐겁고 행복하듯이 한국과 베트남이 여러 분야에서 서로 도우며 발전할 수 있다면 저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오랜 경험을 쌓아 온 마부컴퍼니가 베트남 방송과 함께 진행하는 '더드림11' 을 통해 베트남 방송과 양국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드림11' 멘토인 배우 겸 모델 전제인 씨 사회로 진행한 이날 만찬은 △K-POP 걸그룹 '미드나잇' 축하공연 △귀빈 소개 △축사(이창근 베트남 대사, 베트남 국영방송사 사장단) △베트남 국영방송사 사장단 방한 영상 상영 △만찬 △UK 주니어 축구 클럽 구단주 축하 메시지 △UK 주니어 축구 클럽 소개 및 포토타임 △축하공연 가수 석훈, 축하공연 기타리스트 하은 △배달의학협회 류형준 이사장 축하 메시지 및 기념품 전달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김종욱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 축하 메시지 및( 사)한국양봉협회 아카시아꿀, BBQ치킨 쿠폰 200장, '소래' 토종닭삼계탕 세트 등 선물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더드림11'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친선 경기와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2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더드림11'은 한국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베트남 국영 TV VTC3가 공동 제작 및 현지 채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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