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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더드림11' 국영방송 VTC3 사장단에 축전…'한류 전도사' 등극
기사입력: 2019/08/04 [20:4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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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더드림11' 제작진에게 보낸 축전     © 월드스타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한국-베트남 합작 리얼 스포츠&예능 방송 프로그램인 '더드림11'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어당겼다.

 

김교흥 부회장은 7월 24일~7월 28일까지 '더드림11' 베트남 제작사인 국영방송 VTC3 방한과 관련해 "베트남 사장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 스포츠 문화 관광 등 다방면 분야 교류를 이어주는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축전을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에 전달했다.

 

이에 베트남 사장단은 감사 뜻을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더욱 돈독한 우호 관계를 맺기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도 "김교흥 부회장님의 '더드림11'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더드림11'을 통해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매력에 매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림11'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친선 경기와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2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더드림11'은 한국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베트남 국영 TV VTC3가 공동 제작 및 현지 채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 월드스타

 한편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더불어민주당 인천시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과 '미허가축사 기한 연장 관련 법 개정안' 등 소상공인과 축산인을 위한 법안 개정에 실질적으로 힘을 보태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죽산 조봉암 선생의 서거 60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조 선생을 추모했고, 7월 26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원재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만나 청라 7호선 연장 공사 기한 단축,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청라 G시티(글로벌스마트시티) 사업 성공을 위한 주민 소통 강조, 글로벌 교육체계 중요성 역설, 제3연륙교 건설 방안 등 청라국제도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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