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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초복맞이 다문화가족 오리고기 후원행사 진행
기사입력: 2019/07/12 [19:4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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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와 한국오리협회(협회장 김만섭)는 7월 12일 오전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복맞이 다문화가족 오리고기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복날 문화가 생소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들은 수원시 다문화가족 50여 명을 현장에 초청해 오리백숙을 대접하고 수원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훈제오리 900인분(180kg)을 전달했다.

 

훈제오리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남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다문화지원팀장은 "다문화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다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한국의 복날 먹거리 문화를 알리고 함께 사는 삶의 의미를 전한 이러한 뜻깊은 행사는 매년 개최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호 오리자조금 위원장 대행은 "무더위에 취약하고 복날 문화가 생소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라며 "오리고기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아미노산과 독소배출 효과가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므로 오리고기로 기력을 회복하고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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