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부·국회·지자체(정책·법안·토론회)
국회입법조사처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 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13 [09:21]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국내복귀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입법 과제를 모색하는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6월 17일 오후 3시 국회입법조사처 제1세미나실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업무 담당자를 초청해 정부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 청취와 토론을 진행한다.

 

간담회 사회는 김종규 입법조사관이, 주제 발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유턴지원팀 박병국 팀장과 이형직 과장이 맡았다.

 

한편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및 정착에 대한 효율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내투자, 고용 등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의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3년 6월 27일 제정됐지만, 2018년 10월 말 기준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1개사이고 이에 따른 고용효과는 975명, 국내 복귀한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1,200억 원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2018년 11월 29일 생산제품 범위 확대와 입지·설비 보조금 지원요건 완화, 고용창출장려금 지원기간 연장, One-Stop 행정서비스 지원 및 서류 간소화 등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