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서적·연예/스포츠
통일교육협의회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9/06/03 [13:05]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5월 23일~5월 24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서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를 개최했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 공동 주최, 통일부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나서도록 다채롭고 체험 중심적인 통일문화행사들로 구성했다.

 

특히 통일문화부스에서는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들이 단체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통일의 길을 열고자 One Korea Peace Road(원코리아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일민주협의회'에서는 시민들이 북한식 속도전 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 시간을,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는 통일어벤져스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평양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나누며하나되기'에서는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추후 남북관계가 회복되면 직접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해 주기로 했으며, '뉴코리아'에서는 2030세대들이 이관세 차관(前 통일부)과 김준형 교수(한동대)와 함께 통일에 관한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에서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유치 염원을 담아 통일농구대회를 했다. 이 밖에 인조고기·두부밥·북한순대 시식회 등 총 32개 통일문화부스가 열렸다.

 

아울러 강의실에 갇혀 있던 통일을 문화공간으로 옮긴 청소년 통일밴드 프로젝트A(서서울고등학교), 리틀엔젤스 합창, 탈북민 가수와 색소폰·아코디언 연주, 벨리댄스, 한반도 통일을 위해 힘을 모으는 통일팔씨름대회 등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통일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2030세대들과 시민들이 통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필요성을 가지고 느끼도록 시민 개개인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통일, 모두가 즐기고 행복한 통일문화축제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