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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있는 오페라 '라보엠 & 리골레토'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9/06/06 [09:3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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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오랫동안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과 베르디의 '리골레토'가 뉴서울오페라단(단장 홍지원) 주최·주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6월 1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만토바 공작의 어릿광대인 곱추이자 다리도 불편한 아버지 리골레토의 청순가련한 딸 '질다'의 청아한 아리아 'CARO NOME'(사랑스러운 이름이여) 등 주옥같은 아리아들로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김희정이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주인공 '질다'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여러 번 같은 작품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던 터라 이번 공연에도 관객들이 거는 기대와 관심이 크다.

 

베르디의 역량이 집중된 대표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라트라비아타'. '일트로바토레'와 함께 3대 작품으로 꼽히는 오페라이다. 또한, 가장 드라마틱한 작품이자 그 시대의 사회 비판적 성격이 강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프라노 김희정은 3옥타브를 넘는 기량과 아름다운 음색, 완벽한 표현력을 지녔다. 이와 함께 수려한 외모와 청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로 주목받는 정상급 프리마돈나이다. 김희정은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를 취득한 후 이태리 Nino Rota, Arts, Ottorino Respighi 음악원을 졸업하고 미국 LA. American Liberty University 음악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보엠', '사랑의 묘약', '춘향전' 등 수 많은 작품의 주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공연을 비롯한 미국 순회 및 이태리, 오스트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아시아 및 동서 유럽투어 공연을 하기도. 이와 함께 2010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수상과 MBC 서바이얼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 활동과 다수의 음반발매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페라 '라보엠 & 리골레토' 공연개요

공연명: 해설이 있는 오페라 <라보엠&리골레토>
일시: 2019년 6월 14일(금) 오후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주최·주관: 뉴서울오페라단
후원: 서울문화재단
예매: 롯데콘서트홀 1544-7744
문의: 뉴서울오페라단 02-3431-3460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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