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수축산·경제일반
국세청 사칭, 이메일에 속지마세요
"첨부파일 클릭하지 말고 이메일 삭제해야"
기사입력: 2019/06/03 [12:0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최근 국세청 업무를 사칭한 여러 종류의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국세청은 6월 3일 "메일 제목과 본문에 '피고인 심문에 대한 소환 안건', '미지급 세금 계산서', '대한민국 국세법 제211조에 따라 … 국세청으로 출두해야 합니다' 등 의심스러운 문구가 포함되어 있고 첨부된 파일을 클릭할 경우 랜섬웨어(PC에 저장된 문서·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해서 사용자에게 암호 해제를 위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등과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국세청 사칭 메일 사례(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사칭)     © 월드스타


아울러 "국세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출두나 신분에 대한 정보를 메일로 요청하지 않는다"라며 "또한, 홈택스를 통해 발급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안내메일은 발송자 주소를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 유지,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또는 첨부파일 실행 주의, 포털 등 해당 메일 회사의 고객센터에 신고 후 삭제하시기 바란다"라며 "국세청은 악성 이메일 유포를 인지한 즉시 홈택스(www.hometax.go.kr)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팝업 안내, 대형포털에 해당 메일 차단 요청, 경찰 수사 요청 등 적극적으로 대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