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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한국토종닭협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 후원 '훈훈'
기사입력: 2019/05/08 [21:2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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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2019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월드스타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주종)과 함께 '사랑의 토종닭백숙나눔행사'를 진행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에는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사)한국토종닭협회 조명옥 부회장(전북지회장 농가분과 위원장), (사)한국토종닭협회 신정훈 정책부장, 안골노인복지관 박주종 관장과 임직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부인 민혜경 여사가 동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부인 인혜경 여사, (사)한국토종닭협회 조명옥 부회장(전북지회장 농가분과 위원장)이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월드스타

 

행사를 후원한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예로부터 토종닭은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국가대표 닭으로, 귀한 손님께 대접해왔습니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께선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문화사회축산민생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어르신들께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토종닭협회가 준비한 몸에 좋은 토종닭 드시고 더욱더 건강하게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주종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맛있는 토종닭을 우리 어르신들이 드시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토종닭은 저희가 어렸을 때 명절 보양식으로 먹었는데 쫄깃하고 토종닭 특유의 건강한 맛을 정말 잊지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옛 추억까지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께 '토종닭은 우리 고유의 한닭이며 몸에 좋은 먹거리'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우리 토종닭의 우수성과 관련 제품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를 준비해주신 한국토종닭협회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전주 안골노인복지관 박주종 관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부인 민혜경 여사,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에 앞서 관장실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 월드스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부인 민혜경 여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토종닭협회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라며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한 백숙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어르신들께 토종닭백숙을 배식한 박주종 관장과 임직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식탁 아래에 떨어진 휴지를 줍거나 '반찬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어르신들이) 물, 더 안 드셔도 되는지'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특히 정동영 대표 부인인 민혜경 여사는 배식 처음부터 끝까지 어르신들께 토종닭백숙을 편하게 드시도록 찢어드림으로써 나눔 봉사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에 어르신들은 "예쁜 데다 친절하기까지 하니 토종닭이 더 맛있네"라며 감탄사를 연발, 민 여사를 칭찬했다.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부인 민혜경 여사가 5월 8일 전주 안골복지관에서 (사)한국토종닭협회 후원으로 진행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토종닭백숙을 먹기 좋게 찢어주고 있다.     © 월드스타


문정진 회장과 조명옥 부회장도 어르신들 식탁을 찾아다니며 '맛은 어떤지' 여쭈어보고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끌어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예를 갖춰 인사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우리가 살아온 나날을 좋게 평가해주어 고맙다"라며 "토종닭백숙 참 맛나다" "한국토종닭협회와 안골노인복지관, 배식봉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 왼쪽부터 (사)한국토종닭협회 조명옥 부회장(전북지회장 농가분과 위원장)과 문정진 회장이 2019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 후원 단체로 참여해 어르신에게 토종닭백숙을 드리고 "토종닭 맛이 어떤지?" "건강하신지?" 등을 여쭙고 있다.     © 월드스타

 

▲ 2019년 5월 8일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가 열리고 있다.    © 월드스타

 

 

 


'사랑의 토종닭백숙 나눔행사'를 마친 문정진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한닭 토종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종닭 농가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어르신들이 드신 토종닭백숙 나눔행사는 전국에 있는 한국토종닭협회 회원 농가와 회원사의 '어르신 공경' 마음을 모은 정성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맛 좋고 건강에 좋은 토종닭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인생 후배인 저희를 많이 지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에 이어 5월 9일과 6월 5일 전주 소재 노인복지관에서 '토종닭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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