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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소상공인연합회 '지역사회 소상공인 교류를 위한 광주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03 [15:5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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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지역 소상공인 교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 '작은 가게, 오래 가게' 행사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주관 , 트리즈컴퍼니(대표 김지현) 주최로 4월 26일 광주 동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지역 소상공인 수십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부산, 제주에 이어 3번째로 열린 '작은 가게, 오래 가게' 행사는 직업의식과 자존감을 가지고 혁신에 나서는 소상공인들에게 최근 마케팅 동향과 혁신 성공사례,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해 혁신 의지를 북돋우는 행사로, 회를 거듭할수록 소상공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열정 가득한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 지역 콘텐츠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맞춤 홍보 등 소상공인들의 생존전략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이 막상 현장에서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열정에 찬 혁신 소상공인들을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발굴·육성하는 민간 차원의 노력이 소상공인 지원체계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즈컴퍼니 김지현 대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작은 가게, 오래 가게' 간담회 행사에서는 '깐깐한 패밀리' 정민환 대표의 '장사, 기본이 전부다'를 주제로 본인의 스토리를 통해 알려주는 노력의 정도, 기초가 탄탄해야 하는 이유, 마케팅의 범위와 방법 등 소상공인들이 놓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며 참석자들이 사업장 운영에 동기부여를 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담당자인 박정환 파트장의 주재로 이날 행사가 열린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광주를 돌아보며 교육장 및 다양한 시설과 교육 내용에 관한 설명을 들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현장 소상공인들이 효율적으로 시설 및 교육과정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참석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향후 이러한 자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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