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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 탄생 기념 축제 한부모 명랑 페스티발 '굳세게 산다' 개최
싱글대디 김승현, 싱글맘 정영주의 토크 콘서트 外 다양한 축하 공연
기사입력: 2019/04/17 [09:2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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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한부모 가족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가 5월 10일 오후 8시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다. '한부모 가족의 날' 탄생 기념 축제 한부모 명랑 페스티발 '굳세게 산다'가 그것.

 

# 시민이 만든 '5월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 편견 없는 세상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


'한부모 가족의 날'은 세상의 편견 속에 자신의 선택을 지켜낸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대한민국 가정 형태의 변화 앞에 사회가 가져야 할 배려를 되새긴다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미혼엄마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100% 반영해 만든 연극 '미모되니깐'을 시작으로 시민, 관련 미혼모·한부모 네트워크,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 2017년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 2018년 '양육비이행지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때 '5월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이 제정된 것.


주최 측은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에 이은 5월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이 제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가정의 달은 더 크고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세상의 편견 속에 자신의 선택을 지켜낸 한부모 가정을 응원함과 동시에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대한민국 가정 형태의 변화 앞에 사회가 가져야 할 배려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기념일이 될 것"이라며 "이에 이를 축하하고 그 과정을 많은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싱글대디 살림남 김승현과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은 싱글맘 정영주의 토크 콘서트, 미혼 엄마 연극배우 강윤경의 모놀로그, 배우 에녹의 축하 공연 등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민들과 만난다.

 

한부모 명랑 페스티발 '굳세게 산다'는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사전 초대예약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명랑캠페인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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