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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소비자공익네트워크·한국오리협회 '2019년도 전국 오리 요리 경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4/17 [21: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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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와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4월 27일 부천대학교 예지관에서 '2019년 전국 오리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한국오리협회,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오리고기의 대중화를 위해 한정된 오리고기 요리법을 개발해 요리의 활용도와 다양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오리고기의 친숙도를 높이는 한편 오리고기의 가치를 대내외로 홍보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본지 통화에서 "제1회 오리 요리 경연대회에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이미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오리고기는 예전부터 몸의 독을 제하고 원기를 돋우는 대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육류 중 유일하게 알칼리성인 오리고기는 피가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과 그중에서도 오메가3의 함량이 매우 높다. 게다가 성인병을  예방하고 오리 기름에 있는 리놀렌산은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의 면역력 증진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오리고기를 다양한 요리법을 통해 더욱 다채롭게 드시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오리 요리 경연대회를 구상했다"라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오리고기 요리로 건강도 챙기시고 미각도 채우시는 일거양득 효과를 누려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우리나라 오리고기에 대한 강점을 우리 국민께 알려드리고 오리고기를 대중성 있게 개발한다는 취지로 오리요리경진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쉐프님들이 이번 오리요리경진대회에서 선보인 오리고기 요리법이 가족, 단체 급식, 학교 급식에 많이 활용됨으로써 오리고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과 젊은 층, 노년층이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이 매우 풍부한 오리고기를 드시고 건강한 삶을 일궈나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회 오리 요리 경진대회'는 오리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4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진대회 심사는 요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구성 △조화 △조리기술 △파급성 △맛 평가 점수 등으로 구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사)한국오리협회장상,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상 등 총 8점의 상장과 총 800여만 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02-325-3300)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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