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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춘겸 남원축협 이사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선정
기사입력: 2019/04/15 [11: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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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대표 김태환·김홍길)가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에 이춘겸 남원축협 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19년 3월 27일 오전 11시 전북 남원시 소재 남원축협에서 '이달의 (3월) 나눔축산인 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춘겸 남원축협 이사, 강병무 남원축협장, 김진수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19년 3월부터 지역사회에 공헌한 후원자 및 봉사자를 선발해 매월 '이달의 나눔축산인'을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춘겸 남원축협 이사는 "축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하면서 이에 걸맞는 질적인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축산농가들도 기부와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춘겸 이사는 남원시 소재 산란계 22만여 수의 농사법인(주) 풍년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전 HACCP 인증보다 더 어렵다는 풀무원과 15년 납품 계약 실적을 쌓은 친환경 농민 1세대이다. 이춘겸 이사는 오래전부터 농장에 무항생제를 도입해 친환경 동물복지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이춘겸 남원축협 이사는 친환경 1세대 농민이자 소외계층과 농가를 돕기 위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정기 후원하고 있다. 이에 감사 의미와 공을 치하하기 위해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서 안승일 사무총장은 "올해부터 '이달의 축산인 상'을 제정한 것은 전국 축산농가의 나눔 문화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라고 전하고 "꾸준히 정기 기부를 해주시는 대한민국 축산인 모든 븐께 감사 의미를 담는 동시에 축산인의 기부 문화 확산 동참을 알린다는 취지로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 사무총장은 "축산업 생산액이 농업 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에 육박하는 등 축산업은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축산인 스스로가 자발적인 사회·환경적 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선진축산 구현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고 "나눔축산운동본부는 1% 나눔운동, 소외계층 봉사 및 후원, 경종농가 상생협력, 지역사회 환경개선, 소비자 상호이해 증진 활동을 통해 소비자, 농업인, 축산인이 상생해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자는 5대 실천사업을 전개 중이다. 앞으로 축산 농가와 축산 관련 모든 관계자가 기부를 통해 상생하는 기본 취지를 더욱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속가능하고 성숙한 선진 축산시스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참여하는 축산인 모두의 실천운동체이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국내 축산업이 향후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성숙한 선진축산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참여하는 범 축산업계(축산농가, 단체, 업체 및 소비자단체, 학회)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 운동체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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