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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밀알복지재단, 4월 10일까지 '제1기 밀알 대학생 기자단' 모집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하도록 밀알복지재단 주요 사업현장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작성된 기사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게재
기사입력: 2019/04/01 [13:0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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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제1기 밀알 대학생 기자단'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복지, NPO 등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서울·경기에서 진행하는 취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4월 말 예정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12월까지 8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밀알복지재단의 주요 사업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채널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밀알복지재단은 기자단의 기획 및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기자를 초빙해 보도자료 작성, 사진촬영 등 실무 중심의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사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와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우수 기자를 대상으로 시상과 수료증을 발급한다. 추후 밀알복지재단 입사지원 시 가점도 부여한다.
 
희망자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구글 폼을 통해 항목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기자단 모집을 통해 장애감수성과 취재력이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장애인식개선활동 펼치고자 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줄, 따뜻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했으며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다. 국내 48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자단 문의는 밀알복지재단 홍보실(☎070-7462-9047)에 하면 된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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