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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소상공인/자영업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토종닭 산업 발전과 관련 종사자의 권익 보호, 소비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사)한국토종닭협회 대의원 정기총회 성료
기사입력: 2019/02/21 [17:2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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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사)한국토종닭협회 대의원 정기총회 기념촬영     © 월드스타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토종닭 산업 발전과 관련 종사자의 권익 보호,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정진 회장은 2월 20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레전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9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 대의원 49명 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개회식 및 시상식), 2부(총회 본회의) 순서로 진행했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계룡축산 신남동 대표 ▲한신종계장 서광수 대표 ▲청주우리유통 박경구 대표 ▲(주)사조바이오피드 조재원 이사 ▲소래영농조합법인 김미연 상무이사가 수상했다. 협회장상으로는 방역 부문의 ▲전주완주김제축협 김창수 조합장 ▲경상북도청 동물방역과 이정아 사무관이 수상했다. 언론 부문에서는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가 수상했으며 수급 부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박순홍 주무관, 소규모 도계장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정지원 주무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표창장은 ▲형제축산 정성현 대표 ▲청주도매 한웅섭 대표 ▲춘정농장 문병태 대표가 수상했다.

 

제2부(총회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후 논의에서는 점점 커지는 토종닭 중량 문제, 계분의 퇴비화 문제, 가축재해 보험 상한액 제한 등 산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토종닭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을 주문했다.

 

문정진 회장은 취임 2년 차를 맞아 지난 기간을 회고하고 2019년 종계, 농가, 계열화사업자, 산닭 유통 등 각 부문에 걸쳐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며 정체된 토종닭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다방면으로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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