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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 최고위과정 입학식
기사입력: 2019/01/10 [18:2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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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2019년 1월 9일 잠실월드타워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한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 입학식.     © 김용숙 기자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원장 김주신) 최고위과정 입학식이 1월 8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 이배용 전 이대총장과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 법조계, 학계,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월드타워 31층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반기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글로벌 무역 장벽을 대처하는 발 빠른 양질의 정보습득과 및 국제 정세 파악 및 네트워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특강에선 최근 대두한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한, 중, 미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과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융복합 시대를 맞아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관들의 경험과 지식의 전달로 GDC 프로그램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신 원장은 "그동안 해외진출을 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관련 당사국의 관계법이나 통관절차 및 최신 현지 동향을 몰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본 교육 과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쳤다.

 

이어서 기 원장은 "앞으로 외교일선 현장을 누비며 체험한 외교관들의 생생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영에 필요한 각국의 경제 현황, 각국 간 관계법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외교통상교육원의 GDC 프로그램(Global Diplomacy Convergence Program)은 주한 외국 대사관 및 해외 주재 한국외교관, 코트라,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국제 협력 유관기관 및 국제 변호, 세무, 노무 전문가들과 인적교류의 장을 만들어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GDC 프로그램은 1월 8일~6월 18일까지 6개월간 매 월 2째, 4째 주 화요일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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