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
문희상 국회의장 "선거제도 개혁으로 '역사의 죄인' 아닌 '역사 그 자체'로 기억되어야"
문 의장, 정개특위 자문위 의견서 전달식 참석
기사입력: 2019/01/09 [12:05]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월 9일 국회 본관 3식당 별실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자문위원회 의견서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자문위가 전달한 '의견서'는 꽉 막힌 국회 논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각 당은 의견서에 대한 찬반을 떠나 각 당의 입장을 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의장은 정개특위 위원장과 간사에게 "여기 계신 정개특위 위원장과 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견을 조정하고 합의안을 끌어내는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의장은 "지금은 한국 정치의 중대분수령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제도 개혁으로 '역사의 죄인'이 아닌, '역사 그 자체'로 기억되어야 한다"라며 "정개특위가 우여곡절 끝에 6개월 연장된 것은 빠른 시일 내에 선거제도 개혁으로 촛불혁명을 완성하겠다는 국회의 대국민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정세균 前 국회의장 외 15인으로 구성된 정개특위 자문위원회는 2018년 11월 19일 출범한 후 8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정개특위에 전달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