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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케냐] 농산물 가공및제조기업 Kakuzi, 2018 회계연도 상반기 세후이익 2억7040만실링 집계
기사입력: 2018/08/21 [12:3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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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케냐 농산물 가공및제조기업 Kakuzi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 상반기 세후이익은 2억7040만실링으로 집계됐다. 2017 회계연도 동기간 7320만실링과 대비해 269.45% 급증된 것이다. 

2018년 1분기 동안 높은 판매량과 일정한 가격 유지로 인해 차 매출액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보카도 실적이 2017년과 대비해 판매가 상승했으며, 유럽의 겨울시장의 상황이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2018 회계연도 상반기 마카다미아와 임업 부문 매출액도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아보카도와 마카다미아 너트의 글로벌 시장가격은 2018년 6월 초까지 굳게 유지됐다.  

하반기 시장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배당금 금액은 발표하지 않았다. 하반기부터 주요 작물이 수확을 시작하고 아보카도의 주요 판매 시즌이기 때문이다. 

 

 

 

 

 


▲Kakuzi Ltd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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