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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영국] 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 지난해 여름부터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기사입력: 2018/08/19 [10:0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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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호 기자

영국 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부터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이 인재를 구하려고 해도 브렉시트(Brexit)에 대한 우려로 유럽 대륙 국가에서 구직자들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숙련직뿐만 아니라 일반 초급자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2017년 유럽 국가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은 10만1000명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동기간 저숙련 일자리에 지원한 사람은 24명에서 20명, 중간 숙련 일자리에 지원한 사람은 19명에서 10명으로 각각 줄어들었다.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절반 이상은 초임을 상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업이나 건설 등 전통적으로 동유럽 이민자에 의존했던 분야는 사정이 더욱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영국이 유럽연합(EU)를 떠나더라도 개방적인 이민정책을 펼쳐 열심히 일할 자세를 가진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민을 독려하고 있다.

 

 

 

 

 



▲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 로고

 

민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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