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석유회사 솔로오일(Solo Oil Plc)에 따르면 새로운 자본금을 £241만파운드 확대할 계획이다. 탄자니아와 영국 근해에서 새로운 유전개발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Alastair Ferguson을 새로운 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석유업계에 4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5년은 글로벌 석유업체인 BP plc에서 근무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솔로오일(Solo Oil Plc)은 2005년 설립됐으며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솔로오일(Solo Oil Plc) 로고
민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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