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2009년 발생한 Philex Mining Corporation 주식하락 사건과 통상장관이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상장관이 주식 내부거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고, 2016년 7월 8일 이슈화됐다. 하지만 2017년 12월 1일 무관한 것으로 판결됐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항소했다.
항소법원은 2018년 7월 2일 관련 판결을 했으며 이번주에 일반에 공개됐다. 내부거래에 연루됐다는 증거가 부족한 것이무죄판결의 주요인이다.
▲증권거래위원회(SEC)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