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한국 소상공인의 손끝 기술은 우리나라 자부심"
기사입력: 2018/07/31 [17:2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2018 제27회 아시아 주문양복연맹 총회'가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7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열린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속 단체인 한국맞춤양복협회(회장 김태식) 등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주문양복 관련 디자이너와 테일러 등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각종 콘퍼런스, 패션쇼, 전시회 등을 통해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아시아 맞춤양복인들의 우의를 다진다.

 

특히 총회 기간인 8월 1일~2일에는 '우리 패션기술, 세계로 세계로'를 주제로 국내 기능인 1,300여 명, 외국 기능인 200명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맞춤양복 부분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가 열려 관련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7월 31일 '2018 제27회 아시아 주문양복연맹 대구 총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아시아 주문양복연맹의 대구 총회 유치는 맞춤양복 기술 개발을 선도해온 한국맞춤양복협회 및 기능인 여러분의 기술 저력이 전 세계적으로 손꼽혀 왔기에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평가하고 맞춤양복 기능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최 회장은 "이는 단순히 한국 맞춤양복 기능인들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소상공인들의 경사"라며 이번 대구 총회 개최의 의의를 전했다. 

 

 

특히 최 회장은 총회 기간 열리는 맞춤양복 부분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와 관련해 "손끝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저변을 든든히 하고 세계적으로는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소상공인들의 저력은 우리나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개최하며 8월 1일의 맞춤양복 부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1개 부분에서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