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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인도] 7월 19일 경제동향-자동차/경제정책, 마루티스즈키(MSIL) 2020년에 국내 1번째 엔트리카 출시 계획 등
기사입력: 2018/07/20 [09:3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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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기자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스즈키(MSIL)에 따르면 2020년에 국내 1번째 엔트리카를 출시할 계획이다. 내수 소비의 재개로 인해 차량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제조될 차량인 Y1K은 현재 로탁(Rohtak)에 위치한 해당사의 신규 연구개발 시설에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인도 DGTR(Directorate General of Trade Remedies)에 따르면 2018년 7월 세이프가드(safeguard)관세 적용의 1번째 연도에는 태양광 패널수입에 관세 25%를 부과한다. 

중국과 말레이시아로부터 태양광 패널을 수입할 경우에 적용된다. 2년째에는 단계적인 과정을 거친 접근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인도 일용소비재기업인 Patanjali Ayurved Ltd에 따르면 2018년 7월 17일 냉동채소시장에 1000억루피를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사의 확장계획의 2번째 단계이다. 

현재 일부 주에 완두콩을 포함한 냉동채소 시범사업을 이미 개시했으며 판매될 냉동채소의 종류는 콩, 당근, 콜리플라워 등이다. 1단계가 성공적으로 평가받아 최소 6~7개의 냉동채소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Patanjali Ayurved Ltd 로고

 

박은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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