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에너지, 수자원, 공항 등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기업 젠트랙(Gentrack)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에게 할인된 주식을 제공해 NZ$ 524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인수합병을 위해 사용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에서 투자금을 확보했다. 1주당 6.69달러로 기존 거래가격인 6.19달러에 비해 1주당 50센트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7월 10일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기관투자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젠트랙(Gentrack) 로고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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