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13일 라고스(Lagos)의 랜드마크 LPG 실린더 제조시설을 조사했다. 해당 제조시설은 Techno Oil Ltd에서 건설했다.
수십억나이라 규모의 제조 시설로 연간 500만개 다양한 크기의 실린더를 생산할 전망이다. 일자리는 최소 6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제조시설 건설은 국내 석유와 가스 부문 투자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보조금 정책의 일환이다. 가정 내 조리용 가스로 LPG 도입을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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