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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유럽] 6월 11일 경제동향-금융/유통, 영국 소매은행 TSB 4월 IT시스템의 장애로 1만2500명의 고객 이탈 등
기사입력: 2018/06/12 [11:0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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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호 기자

영국 소매은행 TSB(Trustee Savings Bank)에 따르면 2018년 4월 IT시스템의 장애로 1만2500명의 고객이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을 실패한 이후 2200건에 달하는 사이버사기 공격이 발생했다. 최대 1300명의 고객이 사이버사기 공격으로 인해 재정적인 손실을 입었다.

 

영국 백화점 하우스오브프레이저(House of Fraser)에 따르면 전체 59개 중 31개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60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런던옥스포드에 위치한 플래그십 점포도 2019년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을 예정이다. 점포를 줄이는 계획은 채권자로부터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탈리아 은행 UniCredit에 따르면 프랑스의 SocGen과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의 대형 은행 2개가 합병할 경우에 시장에 미칠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의 2위 은행인 SocGen은 지난 10여년 동안 합병할 대상을 찾고 있었다. 최근 이탈리아의 정치적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합병계획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UniCredit 로고

 

민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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