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시아·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국가감사원(ANAO), A$ 890억달러 규모 해군함 건조프로그램에 대한 우려 제기
기사입력: 2018/05/18 [00:38]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미연 기자

오스트레일리아국가감사원(ANAO)에 따르면 A$ 890억달러 규모의 해군함 건조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현재 애들레이드와 퍼스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정부가 해당 계획에 대한 위험평가를 충분하게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승인받기 위한 B/C분석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국방부는 국내에서 해군함정을 건조하는 것은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7년 5월 정부는 다양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초기에 원양순찰함을 건조한 이후 2020년부터는 구축함을 건조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상태를 평가해 보면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는 해군함정을 건조한 이후 관련 기술자와 설비를 활용해 상업용 선박을 건조해야 하지만 이러한 계획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오스트레일리아국가감사원(ANAO) 로고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