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FEC(Federal Executive Council)에 따르면 2018년 5월 전국의 도로 및 교량 건설 부문에 1432억나이라 계약을 승인했다.
승인 금액에는 라고스(Lagos)-이바단(Ibadan) 고속도로에 대한 800억나이라 추가도 포함된다. 고속도로의 2번째 구역인 이바단에서 사가무(Sagamu)까지의 84킬로미터가 재정비된다.
해당 고속도로의 1번째 구역인 라고스에서 Saganmu까지의 재정비 비용인 641억나이라는 2018년 4월 승인됐다. 이외에도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복구와 보수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부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