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 NIRSAL(Nigerian Incentive-Based Risk Sharing System for Agricultural Lending)에 따르면 2018년 4월 12일 글로벌 농업전문기업 신젠타(Syngenta)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국내 식량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농가의 작물 생산량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서는 간단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사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협의에 따라 전체적인 접근방식으로 통합적이고 맞춤식의 해결방안을 창출할 방침이다. 작물 생산 및 보호, 종자품질 연구, 소규모 농가 생산량 40~80% 사이로 증대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신젠타(Syngenta)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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