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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상공인연합회·한국산업용재협회 비대위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 기자회견' 개최
기사입력: 2018/03/25 [15:5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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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유진기업이 진행하는 산업용재 유통 관련 건물 앞 배너 시위     © 김용숙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와 한국산업용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치영)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사)한국산업용재협회에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레미콘 1위 업계로 부상한 공룡기업 유진기업이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계획을 현실화함에 따라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원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느껴 정부, 국회, 언론, 국민에게 이 사실을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선 유진기업의 산업용재 골목상권 유통시장 진입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와 기자회견문 등을 발표한다. 

 

송치영 한국산업용재협회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우리 국민에게 수십 년간 소상공인이 일구어낸 생존 터전이자 전문 시장에 거대 자본력을 앞세운 공룡기업의 진출이 부당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용재협회 비대위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다음 날인 3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오전 11시 기자회견과 오전 11시 30분 '20만 산업용재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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