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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우크라이나]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태양광발전소 구축위해 2590만유로 지원할 계획
기사입력: 2018/03/13 [23:5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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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호 기자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세계환경기금(CTF)은 2018년 우크라이나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기 위한 자금 2590만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관별 대출금 승인액은 EBRD이 1850만유로, CTF가 740만유로로 각각 책정했다. 설치될 발전소는 총 3기이며 전력생산규모는 약 33.9메가와트(MW)다.

대출승인의 목적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환경정책이 현 글로벌 추세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해당정책은 연평균 3.7만톤 가량의 탄소를 감축시키는 것이다.

또한 현 정부뿐만 아니라 캐나다, 리투아니아, 중국 등 에너지업체에서도 현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려고 검토 중이다. 이미 태양광 투자지로 급부상한 셈이다.

참고로 우크라이나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태양광사업은 주택이나 아파트에 패널(PV)를 탑재하는 것이다. 지난 2015~2017년 국내 3000여가구에 패널설치를 완료했다.

 

 

 

 

 

 

 

 

 

 

 

▲태양광패널 이미지(출처 : Activ Solar)

 

민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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