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국영파이프라인공사(KPC)에 따르면 주요 프로젝트를 2달 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프로젝트 완수를 통한 경제성장율 향상이 주요 목적이다.
현재 중요 석유 인프라시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국내 및 인근 국가를 대상으로 연료 이용율을 향상할 방침이다. 프로젝트는 파이프라인 재구성, 저장시설 향상, 운송기기 투자를 포함한다.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프로젝트로는 신규 몸바사 나이로비(Mombasa Nairobi)파이프라인 (Line 5), 나이로비 터미널 및 Kisumu Oil Jetty의 저장 탱크 등이다.
▲국영파이프라인공사(KPC)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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