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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2월 14일 경제동향-통신/통계, 싱텔(Singtel) 3분기 순이익 8.5% 감소 등
기사입력: 2018/02/14 [23:3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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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에 따르면 2017/18년 3분기 당사의 순이익은 S$ 8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 동기에 비해 8.5% 감소됐다.

동기간 협업사 및 자회사로부터 이익이 감소됐으며 높은 금융비용으로 지출도 컸다. 또한 인도 등 해외사업에서 이동전화(통화·문자) 접속률이 하락되면서 매출이 줄었다.

 

싱가포르 경쟁위원회(CCS)에 따르면 2017년 5~11월 국내 분유제품의 평균가격은 기존에 비해 4.8% 하락됐다. 정부의 가격안정화 정책이 효과를 본 것이다.

해당연도 5월경 당위원회에서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국내 분유가격을 조사했다. 당시 분유제품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물가안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통계청(Singstat)에 따르면 2017년 국내인 기준 중위가계소득은 월평균 S$ 9023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됐다.

연간 물가상승률(0.4~0.5%)을 배제할 경우 실질 소득성장률은 1.5%가 된다. 이같은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동시증가는 가계경제의 개선을 뜻한다.

 

 

 

 

 

 



▲통계청(Singstat)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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