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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양낙농산업기업 마우이밀크(Maui Milk), 2000마리 양젖 착유설비 새롭게 갖추고 가동 시작
기사입력: 2018/02/14 [23:1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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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기자

뉴질랜드 양낙농산업기업 마우이밀크(Maui Milk)에 따르면 회전방식으로 2000마리의 양젖을 짜낼 수 있는 설비를 새롭게 갖추고 공식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양우유 가공의 성장에 대처하기 위해 현장에 새로운 4500만달러 상당의 건조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새로운 건조기는 마우이밀크와 지역의 다른 대규모 양낙농산업기업 스프링쉽밀크(Spring Sheep Milk)와 공동으로 소유한다.

 

양낙농산업은 양가축산업과 비교해 수익성이 확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비싼 농장토지에서 고부가가치의 양우유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압력이 크기 때문이다. 

 

농장 소득과 농장 투자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라는 압력도 큰 상태다. 프리미엄 유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젖을 착유할 때의 품질향상에 사업 초점을 맞추려는 것이다. 마우이밀크는 뉴질랜드 북섬 레이크타우포(Lake Taupo)에 위치하며 중국기업과 합작해 설립됐다. 

 

 

 

 

 

 

 

 

 

 

마우이밀크(Maui Milk) 홈페이지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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