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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 3분기 순이익 8.5% 감소했지만 투자는 여전히 강세
기사입력: 2018/02/14 [22:2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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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싱가포르 통신업체 싱텔(Singtel)에 따르면 2017/18년 3분기 당사의 순이익은 S$ 8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 동기에 비해 8.5% 감소됐다.


동기간 협업사 및 자회사로부터 이익이 감소됐으며 높은 금융비용으로 지출도 컸다. 또한 인도 등 해외사업에서 이동전화(통화·문자) 접속률이 하락되면서 매출이 줄었다.

참고로 지난 2년간 동종계 경쟁이 과열되면서 요금인하는 불가피했으며 인터넷TV, 모바일데이터 등 서비스 경쟁도 치열했다. 또한 동남아, 아프리카 등 신시장 진입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이같은 상황에도 당사 경영진은 비용절감이 아닌 대규모 투자를 강행해왔다. 중소기업에 대한 디지털솔루션, 데이터속도 개선, 인도 통신사 bharti의 지분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당사 내 통신전문가들은 기본사업인 통신서비스는 품질유지에 집중하고 신규 가입자수 확보,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싱텔(Singtel)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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