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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 가전제조업체 윌풀(Wirlpool), 2018년 가전시장 5% 성장 전망
기사입력: 2018/02/14 [21:3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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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글로벌 가전제조업체 윌풀(Wirlpool)에 따르면 2018년 아랍에미리트(UAE) 가전시장이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2020년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지출을 늘리고 있어 경제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유가가 1배럴당 $US 70달러를 상회하고 있는 것도 경제호황의 주요인 중 하나다. 부가가치세(VAT)를 도입하면서 제품가격이 상승했지만 감내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윌풀의 미국 가전시장 매출액은 490억달러로 전체 매출액의 25%를 차지했다. 윌풀은 두바이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가전제조업체 윌풀(Wirlpool)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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