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일본] 마쓰다(マツダ), 8월 연비 20~30% 개선한 신형 가솔린엔진 개발
기사입력: 2017/08/09 [15:4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수민 기자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마쓰다(マツダ)에 따르면 2017년 8월 연비를 20~30% 개선한 신형 가솔린엔진을 개발했다. 엔진 개량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카(HV) 등을 포함해 당분간 세계 신차의 대부분이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가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점화가 아닌 압축에 의해 가솔린을 태우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것으로 2019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관련 기술은 가솔린과 공기의 혼합기를 피스톤의 압축에 의해 자기 점화하는 방식이다.

 

▲마쓰다(マツダ) 홈페이지

 

최수민 기자 wsnews2013@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