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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제동향] 정부/KKP/MCA/리오틴토 등 금/은/구리/철광/희토류, 글로벌 및 국내 광산업지표 TSI 2016년 11월 첫째주 기준 철광석가격 0.9% 상승해 톤당 $US 64.40달러 등
기사입력: 2016/12/01 [12: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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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기자

중국 정부에 따르면 희토류의 생산이 현재속도로 진행된다면 향후 2040~2050년경 고갈되어 수입국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희토류의 채굴 및 생산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여전히 희토류의 불법 채굴 및 밀수가 이뤄지고 있다. 중국은 지난 10년간 세계 희토류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희토류 매장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희토류의 불법 채굴 및 밀수 단속을 통해 희토류 자원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고도화 정책, 경제구조의 전환 노력에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하노이시정부에 따르면 2016년 11월 14일 기준 금 1텔당 3540만동에 거래돼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1텔은 37.7그램을 의미한다. 지난 주말에 비해 20만동 이상이 떨어진 것이다. 미국의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국제금가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KKP)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1월 '진주(Pearl)' 채취량은 약 6.74톤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생산량의 50% 이상 생산된 것이다. 지난 5년간 정부차원에서 양식진주 산업을 지원하면서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남해 지역의 진주는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도 최고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금진주 이미지(출처 : winterson)

 

오스트레일리아의 글로벌 및 국내 광산업지표 TSI(The Steel Index)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 첫째주 기준 철광석가격은 0.9% 상승해 톤당 $US 64.40달러로 집계됐다. 이전 가격은 톤당 63.80달러였다. 그러나 4월 29일 높았던 가격인 톤당 65.20달러에는 한참 못 미치는 가격이다. 하지만 향후 6개월동안은 중국 철강수요 증가로 철광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아광물위원회(MCA)의 자료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주 국민당(WAN)의 철광석 세금 인상 제안에 반대하고 있다. MCA은 WAN이 정치적인 야망으로 이러한 제안을 했을 뿐이라며 경제적인 충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주 국민당(WAN)의 자료에 따르면 광산대기업들인 BHP Billiton, Rio Tinto 등의 세금을 톤당 25센트에서 $A 5달러로 인상시킨다면 4년간 72억달러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스트레일리아광물위원회(MCA)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 리오틴토(Rio Tinto)의 자료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주 소재 리오틴토 철광석광산의 500개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다. 이는 전체 인력의 4%에 해당한다. 퍼스(Perth) 소재 사무직 일자리도 그 대상에 포함될 계획이다. 철광석가격이 최근 톤당 $US 80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1주일 사이에 72달러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2017년에 국제철광석가격은 톤당 평균 40~5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손실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예상됐지만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연말까지 금리를 인상시킨다면 철광석 및 석탄 등 원자재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철광석 가격은 3% 급등해 톤당 $US 79.61달러를 기록했다. 연방정부는 철광석 가격이 톤당 55달러, 석탄가격은 톤당 91달러로 가정해 예산을 수립했다.

 

한우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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