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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공개 "당신과 함께라면"
기사입력: 2015/12/26 [10:1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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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월드스타 이수지 기자]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이 햇살 가득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그동안 티저 포스터와 보도 스틸을 통해 감성 충만한 영화 속 이미지를 전달한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이 드디어 영상을 통해 '루스(다이안 키튼 분)'와 '알렉스(모건 프리먼 분)'의 소소한 일상 로맨스를 공개했다.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메인 예고편의 전반부는 예술가들이 사랑한 브루클린에 이사 온 루스와 알렉스가 40년간 이스트 빌리지 아파트 5층에서 자식 같은 강아지 '도로시'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하지만 영상 중반부를 넘어서며 '더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집에서 살 수 없다'는 조카 '릴리'의 말에 오픈 하우스를 준비하는 부부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알렉스는 추억이 쌓인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것이 옛 추억마저 잃어버리는 기분이 들어 깊은 고민에 빠지고, 루스는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겨운 알렉스를 보고 결심했던 것인데 오히려 알렉스가 머뭇거리자 서운함이 느껴진 것.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그러나 두 사람은 42년간 이보다 더 큰 시련을 견뎌왔던 터라 아직 서로에 대한 사랑은 뜨겁다.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한편 메인 예고편을 통해 스토리 베일을 벗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은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라는 워싱턴포스트지의 리뷰처럼 영화를 본 관객들의 가슴 속에 거부할 수 없는 따뜻한 감동을 약속하고 있다.

 

LA타임즈지는 '이 얼마나 심플하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가!'라며 호평했다. 일상의 지친 감성을 포근히 감싸주는 단순하면서도 기분 좋은 영화라는 것.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메인 예고편으로 기대치가 높아진 새해 첫 감성 드라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은 2016년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정보.

 

◈ SYNOPSIS

40년 묵은 이스트 빌리지 아파트가 팔리기를 기대하는 뉴욕 노부부의 평소와 다른 주말 이야기.

 

'루스'는 은퇴한 교사이고, '알렉스'는 예술가이다.

 

그들은 오래된 집을 팔고 이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 조카 '릴리'의 도움으로 오픈 하우스를 준비한다.

 

'릴리'의 도움으로 근사해진 '루스'와 '알렉스'의 집.

 

하지만 전날 뉴욕의 브루클린과 맨허튼을 잇는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테러를 의심케 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분위기가 냉랭해지면서 평소와 다른 주말을 보내게 되는데….

 

▲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예고편.     © 월드스타

 

◈ 제목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원제     RUTH & ALEX
◈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 주연     모건 프리먼, 다이안 키튼, 신시아 닉슨
◈ 수입    ㈜에스와이코마드
◈ 제공    ㈜에스와이코마드, ㈜미디어테라스
◈ 배급    ㈜영화사 진진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92분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개봉    2016년 1월 21일

 

[월드스타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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